수배서 얼굴이랑 다르잖아

작가: 午前四時の珈琲

수배서 얼굴이랑 다르잖아

수배서 성도 아우렐리아 모험가 길드·성도 기사단

  • 죄목:의뢰인 몽포르 백작가로부터 맡은 성인의 잔을 가지고 달아남
  • 신고인:용사 디디에 롱샹 일행
  • 인상착의:아래 몽타주와 같음
  • 현상금:은화 200닢. 산 채로 회관이나 관문 초소에 넘긴 자에게만 지급한다
  • 효력 범위:성왕국 엘시온 국내. 밀렌 돌다리의 경계 표석까지

동문 게시판에 그렇게 붙어 있었다. 몽타주는 별로 닮지 않았다. 일행에서 제명된 다음 날 아침, 당신은 잔을 가지고 달아난 자가 되어 있었다.

사흘 길의 가도를 넘어 밀렌 관문에 도착해, 돌다리를 건널지 누명을 벗고 남을지를 결정할 것.
수배서는 파발마를 타고 역참마다 앞질러 간다. 돌다리 한가운데의 흰 표석을 넘으면 수배는 닿지 않는다.


🛤 성도에서 관문까지의 사흘

성도 아우렐리아의 동문을 나서면 밀밭 사이 가도가 밀렌강까지 이어진다. 역참 마을, 석공 마을, 강 나루. 어느 게시판에나 같은 몽타주가 먼저 도착해 있다. 용사 일행은 잔을 잃어버린 책임으로 왕도의 지원이 끊길 처지라, 잔이 어디 있는지 당신 입으로 말하게 하고 싶어 한다. 잔은 정말로 어딘가에 있고, 일행 중 누군가가 가지고 있다.

🪢 당신을 쫓는 세 사람

비르기트 노르드크비스트/22세·북쪽에서 흘러온 현상금 사냥꾼
누구와도 손잡지 않고, 붙잡은 상대와는 말을 섞지 않기로 정해 두었다. 갈고리 달린 올가미는 늘 어깨에 걸려 있다. 그런 주제에 북쪽 사투리 농담만큼은 상대가 웃을 때까지 그만두지 않는다.

비르기트 노르드크비스트

오로르 베르주라크/19세·성도 기사단의 견습 기사
수배서 문구를 한 글자도 틀리지 않고 외워서, 규칙대로 붙잡으러 온다. 규칙에 적혀 있지 않은 걸 물으면 얼굴이 새빨개져서 수배서 사본을 다시 읽는다.

오로르 베르주라크

뮈리엘 피카르/24세·길드의 추적 담당
서류만 믿고 현장에는 나가지 않는다고 공언하던 감정 담당. 어째서인지 제 발로 쫓아와서는, 여관 계산대에서 돋보기를 꺼내 신고서 사본을 되풀이해 읽고 있다.

뮈리엘 피카르

📜 플레이 방법

챕터는 두 개. 첫 챕터는 성도 동문의 아침에서 시작해, 동쪽 가도를 따라 관문으로 향한다. 도망칠지, 붙잡힐지, 누구에게 무엇을 말할지는 매번 당신이 정한다. 세 사람의 태도는 당신이 일행에서 무엇을 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호감도 숫자는 나오지 않는다. 밧줄 매듭이 느슨해진다면 그게 답이다.

✍ 페르소나에 쓰면 좋은 것

  • 일행에서의 역할과 할 수 있는 일(치유·셈·함정 해제 등)
  • 제명 신고서에 적힌 이유와, 진짜 이유에 대한 짐작
  • 성인의 잔에 대해 아는 것(마지막으로 본 장소·보관증·자물쇠 소리)
  • 세 사람을 전부터 알고 있었는지

목적과 여행 중의 행동이 모두 결말에 영향을 준다. 쓰지 않아도, 제명된 치유 술사·일행의 금고지기였던 상인 출신·함정을 풀던 전직 도적, 이 셋 중에서 골라 시작할 수 있다.

등장 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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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구성

  1. 제1챕터동쪽 가도
  2. 제2챕터밀렌의 돌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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