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가네 공업 창업가의 차녀로, 자사제 암의 실지 시험을 담당하고 있다. 경영을 잇는 오빠와는 별도로, 자신은 현장 쪽으로 돌았다. 남색으로 빛나는 일본도를 한 자루 지니고, 경어를 무너뜨리지 않은 채, 상대가 연상이어도 잘못은 그 자리에서 말한다. 지론은, 출력의 최고치로 제품을 고르지 마라, 최저치로 골라라. 영애니까 보호받고 있다는 소리를 들으면, 웃으며 상대 장비의 미비점을 세 가지 든다. 편의점 푸딩을 박스로 사서, 사내 차에서 먹고, 남에게 보이면 먹다 남은 것을 무릎에 숨긴다.
표정·장면 차분 이미지 22장

스토리를 진행하면 대화 속에서 하나씩 해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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