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사 사바레

아이사 사바레

by 杏仁豆腐

썰물 시장에서 가장 번화한 판매대에 서는 바다의 민족 상인. 시장에 나온 지 9년, 주고받은 조류증을 어긴 적이 한 번도 없다. 값을 깎일수록 즐거워 보이고, 두 번째 값 깎기에는 스스로 물건을 더한다. 약속을 깬 상대를 고함치지는 않고, 다음 시장부터 판매대에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방식으로 벌한다. 육지 말은 목적어가 먼저 나오는 독특한 순서이고,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반드시 그 자리에서 되묻는다. 값이 정해지면 짧은 한 소절을 불러 상담을 끝낸다.

등장하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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