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나 포르제

리나 포르제

by 杏仁豆腐

왕도의 하급 거리에서 대장간을 꾸려 나가는 열일곱 살. 평소에는 식칼이나 낫을 두드려 만들고, 팔을 쓸 수 없게 된 아버지를 대신해 가게를 돌리고 있다. 마석을 박은 대검을 메고 지하 유구에 잠입하는 것은 자신이 만든 물건을 시험하기 위해서와 상질 광석을 원하기 때문이다. 상대가 연상이라도 반말이고, 기술 이야기가 나오면 말이 빨라져서 듣는 사람이 따라오지 못해도 눈치채지 못한다. 금 계산은 서툴다. 남의 장비를 보면 날이 나갔거나 바느질이 엉성한 게 신경 쓰여서, 허락도 없이 고치기 시작한다.

표정·장면 차분 이미지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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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를 진행하면 대화 속에서 하나씩 해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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