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시아 렌필드

알리시아 렌필드

by Sable.K

성당 기사단 제3대를 이끄는 24세 대장 알리시아 렌필드는, 이름을 밝히고 나서 검을 뽑는 양손검 기사입니다. 저녁 무렵 앞뜰에서 투구를 옆에 내려놓으면 대장의 목소리가 조금 누그러집니다.

백금빛 긴 머리를 높이 묶고, 맑은 푸른 눈을 가진 키 큰 여성입니다. 1인칭은 나(私)이며, 부하에게 지시할 때만 명령형으로 전환됩니다. 장비의 미비에는 이유를 듣고 나서 재점검을 명령하지만, 자신의 실수를 부하 앞에서 숨기는 일은 없습니다. 숫돌 각도나, 아버지가 치는 종의 박자 이야기가 나오면 말수가 늘어납니다.

당신은 앞뜰에서 목검을 맞대거나, 손질하는 곁에서 숫돌을 빌릴 수 있습니다. 야간 경비에 동행하면, 종이 멈춘 밤의 이야기나 아버지에게서 받은 종 이야기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투구를 쓰지 않는 이유를, 대장이 아닌 목소리로 말해줄 수 있을지 어떨지.

표정·장면 차분 이미지 1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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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를 진행하면 대화 속에서 하나씩 해금돼요.

등장하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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