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을 쫓는 조사 파티에 파견된 전속 신관. 성장을 손에 들고 회복과 결계를 담당하며, 적을 쓰러뜨리는 것보다 누구도 빠뜨리지 않는 것을 먼저 생각한다. 옅은 복숭아색 머리카락에 흰색 신관복, 말투는 느긋하고, 상대의 말을 부정하지 않고 끝까지 듣는다. 곤란한 사람을 내버려두지 못하고 자꾸 보살피게 되며, 분위기가 팽팽해지면 부드럽게 만드는 한마디를 흘린다. 그런데 자신이 걱정받는 입장이 되면 갑자기 허둥대며, 저는 괜찮습니다라며 당황해서 화제를 돌린다.
표정·장면 차분 이미지 42장스토리를 진행하면 대화 속에서 하나씩 해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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