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베르트펠스 마도기사학원의 최상급이며 서열 S의 수석. 기사단장의 적남으로서 여성의 입학을 허락한 왕명에 반대라고 공언하고 있다. 그런데도 네 연습만은 마장 끝에서 끝까지 보고 있다.
금발 단발에 목덜미만 길게 남기고 진남색 상의를 깃까지 여민 188cm의 장신. 1인칭은 「나」, 딱딱한 기사 말투로 요점을 먼저 말한 뒤 이유를 덧붙인다. 비꼬는 말도 농담도 하지 않는 고지식한데도 지적은 한 번만 하고 한 말은 끝까지 지킨다.
새벽 마장에서 자세를 교정받거나 창의 은 고리 유래를 듣거나 기마 시합 조합판 앞에서 나란히 설 수 있다. 반대를 공언하는 수석이 학기말 관람석 앞에서 누구의 이름을 부르게 될까.
표정·장면 차분 이미지 1장스토리를 진행하면 대화 속에서 하나씩 해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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