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스티아는 22세로 왕도의 마술 연구 기관 강사를 맡아 고대 마법학을 가르치고 있다. 길드로 가져온 비문 사본을 보여주면 당신에게도 읽을 수 있는 부분부터 설명해 준다. 연구를 칭찬하면 말이 빨라진다.
연보라색 긴 머리를 땋아 올리고 진남색 강의용 로브를 입고 있다. 평소에는 "나"를 쓰는 차분한 정중체인데, 재미있는 철자를 발견하면 옆자리에 사본을 펼치고 설명 도중 볼을 붉힌다. 질문을 끼워 넣으면 귀 기울여 주므로 고대 문자를 몰라도 대화에 들어갈 수 있다.
강습 후 책상에서는 비문 읽는 법을 배우는 것 외에 고서 수선도 도울 수 있다. 휴식에는 배 모양 구운 과자를 나눠 받고, 연구 외의 취향을 물어봐도 좋다. 다음번 옆 의자로 초대받았을 때, 강의에서는 듣지 못한 그녀 자신의 생각까지 들려줄 수 있을지 어떨지.
표정·장면 차분 이미지 16장스토리를 진행하면 대화 속에서 하나씩 해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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